웹디자이너. 입맛을 버려라. 잠시 쉬어가는 코너. (이전에 블로그에 담았던 글중 하나를 꺼냈다. =ㅂ=) 요컨대 디자이너들은 "입맛"이 까다롭다. 쓸데없다고 보기엔 너무나 열정적이다. 그런 자기만의 디자인 타입을 버리라니.. 대체 이게 무슨말인가.. 그들을 고용하는 CEO는 전부 장사꾼이다. 오랜시간을 걸쳐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이윤에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다. 물론 이유는 한가지다. 웹디자이너를 고용하는 대부분의 CEO들은 웹에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그들을 고용하며 이윤이 없는 웹사이트의 CEO 들은 웹의 가치를 더이상 인정하지않는다. (이런 디자인이라도 이 상품을 팔수 있다면 클라이언트들는 언제나 대환영 // ) 자 그럼 간단하게 생각하자. 딸랑이를 두손에 쥐고 사장들 틈에 끼어서 춤을 추겠는가. 아니면 양쪽귀를 틀어막고 사장의.. 더보기 이전 1 ··· 5365 5366 5367 5368 5369 5370 5371 다음